9월 21일 오늘의 상한가 5종목|시그네틱스·캔버스엔·토마토시스템 급등 이유
2026년 9월 21일 국내 증시 마감 코스피 7,000선 회복 반도체가 시장을 다시 끌어올렸다 KOSPI 7,007.72 ▲ 1.65% KOSDAQ 836.27 ▲ 1.11% 상한가 5종목 코스닥 중심 2026 월 21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. 코스피가 7,000선을 다시 넘어섰고 코스닥도 1% 넘게 상승했습니다. 시장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습니다. 미국 반도체주의 강세와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가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반도체 장비·후공정 관련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. 그런데 오늘 시장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면 반도체만 움직인 것은 아닙니다. 상한가 종목에서는 가상자산, 디지털 헬스케어, 실물연계자산과 같은 개별 재료가 동시에 등장했습니다.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"지수는 반도체가 끌었고, 상한가는 개별 재료가 만들었다." 1. 9월 21일 국내 증시, 왜 올랐나? 오늘 코스피 상승의 가장 큰 축은 반도체였습니다. 지난주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.78%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. 여기에 9월 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의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259.4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업황에 대한 기대도 커졌습니다. 구분 종가 등락 주요 특징 코스피 7,007.72 +1.65% 반도체 대형주 강세 코스닥 836.27 +1.11% 중소형 성장주·반도체 소부장 삼성전자 274,000원 +4.98%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SK하이닉스 1,868,000원 +0.59% AI·메모리 기대 반도체 수출이 오늘 시장의 중요한 배경이었습니다. 9월 1~20일 반도체 수출은 341억2천만 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. 단순히 주가가 오른 것이 아니라 실제 수출...